[프라임경제]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지난 23일 서울 본점 대강당에서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업체 '케이에프코리아'와 함께 해외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 증가로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부동산 시장동향 및 해외 자산가들의 투자성향 등을 살펴보고 해외 부동산 투자의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이 지난 23일 케이에프코리아와 해외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KEB하나은행
이날 행사에는 해외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약 100여명의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글로벌 부동산 시장 트렌드 △미국, 일본 지역 투자전략 △해외 투자시 대출, 송금 절차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Q&A시간을 가졌다.
박세걸 하나은행 WM사업단 전무는 "최근 손님들의 해외 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많아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지역의 해외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해 손님의 가치를 높이고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올해 3월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업체(케이에프코리아, 글로벌PMC)와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데 이어 해외 부동산 세미나까지 개최하면서 해외 부동산에 대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