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세경하이테크, 코스닥 상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7월 초 코스닥 상장 추진…IT 복합소재·디자인 솔루션 기업 도약 다짐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5.24 13:52:34
[프라임경제] 스마트폰용특수필름 및 복합소재가공기업 세경하이테크(대표이사 이영민)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 세경하이테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승인했다고 알렸다. 세경하이테크는 지난 3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지 약 2달 만에 코스닥에 기업공개 자격을 얻게 됐다.

세경하이테크는 2006년 창립 이후 터치스크린 등에 사용되는 'Mobile Film/Tape'를 공급하며 기반 사업을 확립했다. 이후 광학적으로 투명한 접착이 요구되는 디스플레이에 사용하는 Optical Film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최근에는 Deco Film을 생산해 큰 폭으로 매출 상승을 이뤄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Deco Film은 스마트폰 후면에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을 입힐 수 있어 글로벌 Set Maker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폴더블, 5G 등으로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 증가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민 세경하이테크 대표이사는 "세경하이테크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66억원과 386억원을 달성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은 15%라는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신규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베트남 신공장 건립에 투자하는 한편, 회사의 외형과 내실을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경하이테크는 오는 6월 공모절차를 거쳐 7월 중 상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