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그룹은 지난 22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강덕수 회장 (STX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재단 이사진, 회사관계자, 그리고 장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TX장학재단 2008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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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2일 2008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35명의 대학(원)생에게 강덕수 STX장학재단 이사장이 'STX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부생은 연간 1,200만원, 대학원생은 1,6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 ||
이날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개인별 연간 1,200만원(학부생), 1,600만원(대학원생)의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올해 총 지원금액은 4억 6천만원이다. 금번 선발된 장학생들은 STX장학재단이 매년 실시하는 성적향상 심사를 통과하면 졸업시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된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이날 “STX장학재단은 창의와 도전의 STX 기업이념을 구현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국가와 지역, 문화를 초월해 전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을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 세계 인재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키워, STX 장학생들이 국가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리더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 만들기’를 모토로 2006년 말 설립된 STX장학재단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국내외 장학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강덕수 회장이 지난 연말에 30억원의 개인 사재를 출연하는 등 STX장학재단은 출범 1년여만에 재단규모가 130억원에 이르는 국내 대표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STX장학재단은 지난해 29명의 국내 장학생과 6명의 해외유학생을 선발했으며, 최근에는 ‘한국문화 대사전’ 간행을 지원하고 대한조선학회, 한국항해항만학회,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등의 학회를 지원하는 등 학술단체 연구활동에 대한 후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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