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증권은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에 대해 도심지역에 신규매장 오픈과 3월 출시된 신메뉴 효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3일 KB증권에 따르면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동기대비 각각 14.1% 증가한 723억원, 5.7% 감소한 53억원을 기록했다며 신제품 흥행에 따른 매출단과 상승과 가맹점 확대로 견조한 성장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올해 1분기 신규 매장 15개를 오픈한 것은 물론, 지난 3월 강남역점, 4월 교대역점 등 강남 도심지역 공략을 가속화했다.
김철영 KB증권 연구원은 "수도권 매장비율이 1분기 기준으로 34.1%에 불과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도심지역 점포 진출여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난 3월 출시한 언빌리버블 버거로 인한 점포당 매출 단가 상승효과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정간편식(HMR) 메뉴확대, 온라인 몰 오픈 등의 사업구조 개선 노력이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라며 "프랜차이즈 업계 경쟁 심화와 맘스터치 및 붐바타 가맹점 확대가 지연될 경우 실적 변동 가능성 등이 있다"고 부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