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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1 경쟁률 뚫은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첫 워크숍

IBK기업은행, 육성기업 임직원 공동체 의식 강화…네트워킹 통한 사업 아이템 공유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05.23 11:00:03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 IBK기업은행


이번 워크숍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육성기업을 대상으로 열렸다.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선발 후 열리는 첫 워크숍으로 육성기업 대표와 임직원, 운영진 등 총 75명이 참석했다.

IBK창공(創工) 구로 2기 혁신 창업기업 20개사는 △인공지능(AI) △건강·진단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로, 지난 4월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워크숍은 IBK창공(創工) 구로 2기 혁신 창업기업이 기업을 소개하고 사업아이템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후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상호협업하는 액티비티(전기차 만들기 프로젝트) 활동이 이어졌다. 

또한 IBK창공(創工) 구로 1기를 졸업한 선배 기업들과의 뜻깊은 만남의 시간도 마련됐다.

조광진 IBK기업은행 창업벤처기업부 부장은 "육성기업 임직원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공유해 협업방안을 모색하고자 본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창공(創工)은 액셀러레이터와 멘토단, 육성기업 대표와 직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BK창공(創工) 구로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250여 곳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고 52개 기업에 투자해 3개 기업의 투자회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액셀러레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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