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시내에 설치된 한화큐셀의 주택용 태양광 모듈. ⓒ 한화큐셀
최근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EuPD Research가 발표한 영국 태양광 설치 업체 집계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한화큐셀의 시장점유율은 전년 대비 3.8%포인트 상승한 13.6%로 발표됐다.
이 같은 점유율 상승은 영국 의회가 지난 1일 세계 최초로 '기후변화 국가비상사태'를 선언,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0)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았을 정도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이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국은 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기존 에너지원 대비, 발전원가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국가 중 하나로 지속적으로 고효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이러한 영국 태양광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고효율 모듈 및 맞춤형 솔루션과 적극적인 현지 공급업체 공략을 기반으로 영국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화큐셀은 영국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태양광 모듈뿐 아니라 전기 생산부터 저장, 관리까지 가정에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결합한 주택용 태양광 솔루션인 큐홈(Q.HOME)과 태양광 설비 시공기간 및 비용을 절감해주는 상업용 태양광 설치 플랫폼인 큐플랫(Q.FLAT)도 영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영국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한화큐셀이 가진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며 "한화큐셀의 독보적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럽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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