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국이 희소 홍어를 전시해 눈길을 끌고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0일 햄프셔주에서 전시된 홍어는 마치 유령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 보는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 홍어는 목탁가오리 일종으로 바닷속에 흔히 있는 홍어이지만 유별나게 얼굴이 마치 유령의 얼굴과 같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원래 많이 자라면 최고 4피트(약1.21m)에 이르는 이 홍어는 1억8천만년전 상어의 한 종류였지만 장기간 신체를 해저 모래땅에 숨기는 과정에서 진화해 지금의 모습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어는 평소 후각에 의지해 조개 게 새우 오징어등에 접근하다 갑자기 공격, 이들을 포식한다.
홍어는 세계 모든 온대와 열대의 얕은 바다에 살며 해저에 누워있을 때 특수한 호흡법을 사용, 진흙과 모래를 빨아들이는 것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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