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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는 남편 사정봉이 사진을 보거나 이혼을 시도할 경우 아들을 안고 건물에서 뛰어내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홍콩 한 매체가 보도했다. 사진은 자료사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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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관희(천관시) 섹스 스캔들 최대 피해자는 장백지(장바이쯔) 부부일 것이라는데에는 그 누구도 이론이 없을 것이다.
22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장백지 부부는 최근 스캔들에 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는 두문불출하다시피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 홍콩 매체에 따르면 장백지는 남편 사정봉에게 만약 관련사진들을 보거나 혹은 이혼을 시도한다면 곧바로 아들 루카스를 데리고 함께 투신자살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사정봉은 아직까지 관련사진은 보지못하고 있으며 단지 친구와 함께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정봉은 조용히 지내고 있지만 상당히 심적으로 고통을 받고있다는 것이 주위 사람들의 전언이다.
한편 21일 극비리에 입국한 진관희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유출된 사진들이 모두 자신이 찍은 것"이라면서 "사죄하는 뜻으로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