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성형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장근석이 에뛰드하우스의 ‘블랙엔진’ 뮤직비디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얼굴표정, 제스처, 헤어스타일 등이 어딘가 모르게 조인성과 크게 닮아있어 화제를 모은다.
조인성과 장근석은 각각 2002년, 2003년 논스톱 시리즈에서 활약, 두 사람 모두 공교롭게도 2006년에 출연한 각각의 작품에서 연기의 폭을 넓혔다는 평과 배우로써 입지를 굳혔다. 이러면서 두 사람은 각종 시상식에서 연기자 후보에 오르는 등 나아가 상을 거머진 공통점을 갖고 있다. 또한 공교롭게도 누나 팬을 몰고 다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공통점이다.
이외에 장근석은 과거 ‘조인성과 사귄다’라는 괴소문과 ‘제 2의 조인성’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비슷한 외모를 자랑할 정도로 닮아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얼굴 생김새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갸름한 얼굴형과 가늘고 긴 목, 넓은 이마를 갖고 있으며, 눈 안쪽에서부터 시작된 쌍꺼풀은 가로폭이 긴 눈매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것이 공통적이다.
소년에서 남성으로 변신을 꾀한 장근석은 코끝이 살짝 퍼져있는 듯 보이며, 얼굴형도 갸름한 가운데 약간 동그란 느낌을 준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아직 귀여운 이미지가 남아 있으며, 웃을 때 입꼬리가 더 치켜 올라가서 약간 장난끼 있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반대로 조인성은 눈썹뼈가 살짝 나와 매력적이며, 코끝이 보다 좁고 날렵하다. 턱끝에 살짝 들어간 홈이 보다 남성적인 인상을 주고, 눈 사이 높은 콧대가 강한 이미지를 풍긴다.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은 “최근 두 사람이 헤어와 관련된 브랜드에서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영향을 끼친 것 같다”며 “사람들이 서로 닮아있다는 점은 얼굴형과 전체적인 느낌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