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신금융협회(회장 김덕수)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이 '할부금융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여신금융업계 초임 할부금융업무 실무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할부금융업 개관 △영업실무 △심사 및 신용평가 △채권관리 및 회수 △관련 법규에 이르기까지 할부금융업무를 총망라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초임실무자들의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할부금융 영업실무 관련 과목을 강화·편성해 영업현장에서의 업무노하우 습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