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은 20일 인터로조(119610)에 대해 비수기임에도 성장성을 보여줬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동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 늘어난 187억원, 영업이익은 6.6% 줄어든 41억원을 기록했다.
심의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임에도 국내 시장 경쟁 완화와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국내 매출이 회복세가 돋보였다"며 "특히, 주력 매출 성장 지역인 일본 및 중국에서 고성장세가 이어진 점은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이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출 비중이 60%가 넘는 사업 특성상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환율이 동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와 함께 심 연구원은 "지난 4월 중국·본향 수출을 위한 3공장 설립 자금 조달 목적으로 전환사채 200억원을 발행했고,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라며 "추가적으로 최근 언론을 통해 신제품(수면용 각막굴절교정렌즈, 펄(Pearl)렌즈) 출시 계획을 밝혀 하반기 실적 및 동사 기업 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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