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야생의 땅: 듀랑고'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 넥슨
[프라임경제] 넥슨이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넥슨은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 총 10개 언어를 지원하는 iOS·안드로이드OS 버전 야생의 땅: 듀랑고를 선보였다.
특히 넥슨은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아시아(Asia) △아시아2(Asia ) △웨스트(West) 서버를 운영하고, 이용자의 접속 지역에 따라 서버를 추천해준다는 방침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국내 서비스 이전부터 북미·유럽·동남아시아 등 14개 국가에서 해외 베타 테스트를 진행, 글로벌 유저들에게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이번 글로벌 서비스 사전예약에만 200만명이 넘는 유저가 몰려 기대감을 입증했다.
넥슨은 이번 '야생의 땅: 듀랑고'의 글로벌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특별 보급품을 지급하며, 14일간 출석을 완료한 유저는 페나코두스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지정된 시간에 접속하면 아이템과 능력치 상승효과를 제공하며 이 밖에도 주어진 퀘스트를 완료하면 벽집을 꾸밀 수 있는 아이템 및 재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야생의 땅: 듀랑고'의 글로벌 서비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듀랑고 아카이브 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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