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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 활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2 08:46:39

[프라임경제]디즈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매장행사와 봉사활동 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06년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가르텐비어 크리스탈 맥주잔 경매이벤트를 시작으로 사회공헌에 다각도로 힘쓰고 있는 것.

지난 12월 가르텐비어 구로점은 독거노인 돕기행사인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구로점은 이날 방문한 이웃주민과 고객에게 싱글한잔을 무료로 증정하고, 행사의 수익금 중 일부는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를 계기로 구로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지역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전달하고 있다.

또 가르텐비어 본사 임직원들은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손해를 입은 충남 태안 의항 3리를 방문, 복구작업에 힘을 기울이며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임직원들은 해안가의 기름덩어리를 흡착포와 헌옷가지 등을 이용해 닦아내고 방제활동을 진행했으며, 그릴 소시지와 컵라면 등도 무상지원 했다.

올해부터는 특히 사회공헌활동의 폭을 넓히고 더욱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본사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영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2월 16일 영아원에서의 첫 봉사활동을 가졌으며, 이날 청소, 밥짓기, 놀이 등의 봉사를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르텐비어의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기업 호감도 상승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 근거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해 조사한 ‘2007년 상반기 기업호감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4명이 기업활동의 우선순위로 사회공헌을 꼽았다. ‘국민이 기업에 요구하는 과제’라는 질문의 답변 중 4위가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만큼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 호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르텐비어 구로점은 그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구로점은 오피스상권에 위치한 탓에 주말매출이 적은 매장이었다. 그러나 지역의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전개함에 따라 주말에도 사랑받는 매장으로 변화했다.

가르텐비어 한윤교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도입할 것”이라며 “단순히 경제활동만 하는 기업이 아니라 사회에 이바지하고, 따뜻함을 전파하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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