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파주에 있는 DMZ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가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열린 '발전 워크숍' 진행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 미디어피아
이번 워크숍에는 미디어피아 임직원과 전문 기자들이 참석해 미디어피아 발전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또 권영길 사단법인 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 대표의 특별 강연, 단합대회, 민간인 출입 통제선 내 주요 시설 시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1일차에 열린 간담회에서는 미디어피아 직원들이 말산업저널과 미디어피아 관련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했으며 △기사 콘텐츠 기획 및 노출 확장 △영상 기획 콘텐츠 보강 등에 대해 전문 기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콘텐츠 생성을 위해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모였다"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여러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가운데, 미디어피아 발전 방향과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한반도 평화 번영의 길, 남북 철도 연결'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 권영길 대표는 "휴전선 구간에 통일 철길을 여는 평화 통일 운동을 하고 있다"며 "북한 핵 문제 해결과 평화 통일을 위해서는 무력으로 제재해서는 안 되며, 대북 제재를 강화하면 한반도 통일은 힘들다"고 강조했다.
2일차에는 통일촌 직판장,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철도역 중 우리나라 최북단 역인 도라산역과 경의선 철도 남북출입사무소, 허준 묘소 등 민통선 내 주요 시설 시찰을 하는 DMZ 안보 관광을 진행했다.
한편, 올해 3월6일 창간한 미디어피아는 전문 분야 필진을 영입, 전문산업계 매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현재 △문학 △생태 △환경 △여행 △여성 △공연 △문화 등 사회 각 분야 전문 기자 26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