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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구단 메인스폰서십 체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1 13:55:56
[프라임경제]우리담배(회장  이재명)가 프로야구 제 8구단 지원에 나섰다. 우리담배는 21일, 제8구단 창단의 주체인 센테니얼인베스트먼트㈜와 야구단 운영에 필요한 후원계약(“메인 스폰서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계약 체결에 따라 우리담배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제 8구단에 300억원 상당을 지원하게 되며, 구단 이름과 유니폼(상의 앞면 등), 모자, 헬멧에 대한 광고권한을 갖게 된다.

이와 관련 이재명회장은 “급박하게 진행된 의사결정과정에서 경영자원의효율적인 사용에 대한 치열한 내부논의가 있었으나, 한국 프로야구의 발전을 염원하고, 기업의 사회공헌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정했다”며, “후원금은 매년 균등한 금액을 매달 선수단 및 프런트 급여일 전에 지급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회장은 “후원금은 지난해말 사업계획에서 수립된 광고홍보비 및 대외 협력 예산에서 사용되는 만큼, 지급에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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