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일제지(078130)는 최근의 논란과 관련해 자사 홈페이지에 입장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그래핀 논란에 대해 당사와 자회사인 국일 그래핀은 기존 그래핀 기술의 연구성과나 가치에 대해 폄하하거나 호도 하지 않았으며 그러한 의도도 갖고 있지 않다"며 "논란의 발생 원인으로는 기존 기술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사의 기술보호를 위해 논란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방침이며,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일제지는 최근 그래핀을 연구하고 있는 홍병희 서울대 화학부 교수가 국일제지 측에 그래핀 기술 공개 검증을 요구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바가 있다.
한편, 14일 오후 1시6분 현재 국일제지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4.63% 내린 335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