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엡손코리아(
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슈운지)는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월 몇 천대씩 팔릴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올인원(all-in-one) 프로젝터 ‘EMP-DM1’을 한정 판매한다.
‘EMP-DM1’은 DVD플레이어, 스피커 시스템을 한번에 탑재한 올인원(all-in-one) 프로젝터. 별도의 DVD플레이어나 스피커 장비와 복잡한 연결 작업 없이 간편하게 나만의 홈시어터를 구축할 수 있다.
전원 케이블에 연결만 하면, 내장된 DVD플레이어 및 고품질 스피커를 통해 화면에 영상을 그대로 투사해준다. 2채널 또는 4채널 사운드를 5.1채널 사운드로 바꿔주는 돌비 프로로직(Dolby Digital Prologic)Ⅱ 및 DTS(Digital Theater System)가 사용 가능해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 제품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긴 투사 거리 확보가 힘든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좁은 공간에서도 선명하게 투사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무게 3.8kg의 자유로운 이동성을 겸비해 거실에서 아이의 방에 이르기까지 집안 곳곳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기 충분하다.
비디오 게임 콘솔에 프로젝터를 연결한 뒤 게임 모드로 전환해주면, 대 화면으로 영상을 실행할 수 있으며, 영화 이외에 사진을 슬라이드 쇼로 보거나, 기타 MP3 파일 등도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목적 용으로도 적합하다.
‘EMP-DM1’은 제품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홈쇼핑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엡손은 이 제품을 2월 24일 CJ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방송 전인 21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홈쇼핑을 통해 프로젝터를 판매하는 것은 엡손이 처음이다. 엡손은 EMP-DM1의 홈쇼핑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홈 프로젝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는 80인치 벽걸이 형 스크린, 스파이더맨 시리즈 DVD 박스세트 등의 선물이 증정된다. 구성품을 포함한 EMP-DM1의 홈쇼핑 판매가는 89만원.
CJ 홈쇼핑 관계자는 “홈쇼핑을 통해 프로젝터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고객들에게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엡손코리아 서치헌 부장은 “프로젝터를 8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를 실시해 보다 빨리 신제품을 시장에 진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 제품을 통해 더욱더 많은 가정에서 나만의 안방 극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