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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1Q 영업이익 53억원…전년比 20.5%↑

거래금액 증가·신규가맹점 유치 '실적 견인'…향후 신성장동력 확보 주력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5.13 17:46:35
[프라임경제]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동기대비 20.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082억원, 44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7.4%, 20.5% 증가한 수치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간편결제 서비스 활성화와 모바일 쇼핑 시장 성장이 맞물려 온라인사업부문 위주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규가맹점 유입으로 인한 온라인 VAN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해 수익성 향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임직원 성과급이 반영되었음을 감안하면 일회성 비용 반영 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개발기간이 장시간 소요되는 해외결제서비스가 하반기에 연달아 개시될 것으로 예정됨에 따라 연내 해외가맹점의 거래 금액이 두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견조한 국내 결제서비스의 성장과 더불어 해외결제서비스와 오더픽서비스 사업분야에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더픽서비스는 상점의 무인화, 간편결제 생활화, 간편 주문, 배달문화 정착 등 시장 환경의 흐름에 맞춰 개발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테이블오더 △픽업오더 △배달주문중계서비스 총 3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각 서비스는 가맹점 니즈에 맞춰 개발·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13일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코스닥시장에서 종가 기준으로 전일대비 1.87% 내린 1만315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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