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름다운나라 화장품이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아름다운나라 화장품(www.anacli.com)>은 중국 베이징 스마오 백화점에 에스테틱 매장을 갖추고, 중국 내 화장품 공급을 더욱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 제품별로 중국의 위생허가 승인을 따냈다. 한국의 경우 용기와는 상관없이 내용물, 생산번호 기준 등으로 한번에 신고가 가능하지만, 중국은 같은 내용물이라도 5ml, 40ml 등 용기에 따라 각기 신고를 해야 하는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승인 과정을 겪어야만 중국 내 판매가 가능하다.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로와 환경이 갖춰짐에 따라 금원점과 스마오점은 <아름다운나라 화장품>을 한국의 고급 브랜드로 각인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올해는 베이징 올림픽으로 전반적인 소비 증대가 기대되는 만큼 수출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나라 화장품>은 중국 외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내 시장 진출도 활발하다. 일본 홈쇼핑 1위 업체인 QVC를 통한 인기에 힘입어 이미 일본시장 진출에서 큰 성과를 거둔바 있는 아름다운나라는 조만간 상담 중인 소니 프라자 등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런칭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 역시 초기 진입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파일롯 테스트용으로 수출된 2만불 상당의 오리엔탈 허브 개념의 필링마스크의 경우 현지 반응이 좋아 추후 물량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10만불 상당의 비비 크림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대만 내 5만불 상당의 상담이 완료되어 1차 수출 선적이 완료 되었고 대만내 소비자 반응이 기대 이상이어서 2차,3차 수출상담을 하고 있는 등 국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의 세계 시장 진출의 선두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역시 병원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과 더불어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다. 내원하는 외국인 환자를 위해 의사소통 문제를 전담 직원을 통해 해결하고 예약, 진료, 사후 서비스 등의 모든 과정에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대비하였다. 피부과와 성형외과는 물론 체형관리, 에스테틱, 코스메틱 등 美에 관련한 모든 메디컬 케어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꾸준한 방문이 힘든 외국인 환자에게는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작년 한 해,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약 1000여명으로 매년 30% 정도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환자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의사들의 방문도 매년 20~30건에 달한다. 주름, 비만, 흉터, 색소질환, 쌍꺼풀, 지방이식 등 특화된 진료 분야에 대한 시술을 참관하고 학술 교류를 성사시키기 위함이다. 각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의 방문도 지속적이어서 세미나가 꾸준히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는 국내의 앞선 의료 기술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2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상준 대표원장은 “의료 시장개방으로 아무리 환경이 변한다 하더라도 아름다운나라를 찾는 환자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고자 하는 노력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이와 같은 맥락으로 신뢰가 생명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 내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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