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날(064260)이 플랫폼 비즈니스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내부조직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다날은 최근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결제플랫폼과 실물결제가 가능한 암호화폐인 페이프로토콜의 페이코인(PCI)을 선보이며, 새로운 결제시장을 개척을 시도하고 있는 업체다.
실제 동사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오프라인 휴대폰결제 시장진출 및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한편, 최근 모로코까지 사업확대를 한 달콤커피는 로봇카페 비트의 새 버전 '비트2E'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회사 측은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과 급격히 변화하는 간편결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영업조직을 강화하는 가운데, 김동건 부회장을 대외영업총괄 책임자로 임명해 적극적인 영업과 조직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날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로봇기술,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와 M&A는 물론, 지속적인 인재확보를 통해 그룹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결제시장 리더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일 오전 11시5분 현재 다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0.80% 오른 315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