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롯데홈쇼핑, AR∙VR 서비스 전문관 핑거쇼핑 론칭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5.09 18:18:16
[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AR∙VR 서비스 전문관 '핑거쇼핑'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 롯데홈쇼핑

 

핑거쇼핑은 모바일에서 브랜드의 가상 매장을 방문해 직접 둘러보고, 입체 화면에서 원하는 공간에 상품을 배치해 볼 수 있으며, 챗봇을 통한 상담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지난해 롯데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가전∙가구 가상 배치 서비스인 'AR뷰'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실제 매장에 있는 것처럼 쇼핑이 가능한 'VR 스트리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표상품 3D로 미리보기' 및 인공지능 기반 챗봇 서비스 '샬롯' 등 다양한 쇼핑 서비스도 제공한다.

AR뷰 존에서는 밀레 청소기 삼성 건조기 등 총 220여 개의 가전 및 리빙 상품을 본인의 생활공간에 배치해 보고 사이즈도 측정할 수 있다. VR 스트리트 존에서는 롯데홈쇼핑 오프라인 매장인 스튜디오샵을 비롯해,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의 쇼룸을 그대로 구현한 ‘일룸 VR스토어’ 등 총 11개의 국내외 유명 플래그십 매장을 둘러볼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본사 방송센터 내에 구축한 3D 콘텐츠 스튜디오를 활용해 올해 안에 AR·VR 서비스 적용 상품을 500개까지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 내부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이내믹 3D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본부장은 "AR∙VR 서비스 도입 전후 6개월을 비교한 결과, 상품에 관한 고객 불만율이 10% 이상 감소하고 20~30대 젊은 고객 유입이 급증하는 등의 반응에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문관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31일까지 핑거쇼핑 전문관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S10 5G, 플레이스테이션 4 VR 세트, 애플워치 4를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