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옵트론텍, 1분기 매출 705억원…전년동기比 98%↑

광학필터 제품 수주 증가가 실적 견인…향후 밴드패스필터·전장용 카메라렌즈 사업 강화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5.09 14:26:10
[프라임경제] 3D 광학솔루션 기업 옵트론텍(082210)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05억원과 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7.9%, 97.7% 증가했다고 공시를 통해 9일 밝혔다.

ⓒ 옵트론텍


회사 측은 "주 거래선의 주력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수가 늘어나며, 카메라 1대당 1개가 적용되는 자사 광학필터 제품 수주도 대폭 증가해 호실적을 이뤘다"며 "최근 3D 센싱 기술이 적용된 신규 스마트폰이 출시되며, ToF(Time of Flight) 방식 밴드패스필터 제품 수주 본격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스마트폰 Set Maker들이 카메라 기술력 강화에 힘쓰며 옵트론텍의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옵트론텍은 최근 카메라 대수 및 카메라 화소 증가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독자 기술인 AVI(Auto Visual Inspection)를 보유한 자사가 화소수 증가에 따른 이물질 이슈를 해소, 수율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홍사관 옵트론텍 대표이사는 "스마트폰 내 카메라 수가 증가하면서 국내 광학필터 시장에서 옵트론텍의 수주 증가로 직결되고 있다"며"멀티카메라 적용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올해 실적 고속 성장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성장동력인 밴드패스필터와 전장용 카메라 렌즈 사업 부문도 강화해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9일 오후 2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옵트론텍은 전일대비 1.18% 오른 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