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업계 및 연기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투자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Global Alternative Investment(유럽)' 과정을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교육과정은 △Allianz Global Investors △Winton △Robeco △Capula 등 글로벌 TOP Tier 운용사들뿐만 아니라, △UN PRI △CPPIB △LGT capital △GREA 등 다양한 글로벌 투자관련 기관 임원이 참여해 실제 투자사례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본 과정을 통해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 프랑크푸르트 소재 금융기관을 방문해 △부동산 △인프라 △헤지펀드 △사모펀드 등 대체투자 전반에 대한 투자 사례와 노하우를 학습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ESG 투자철학 및 투자현황 등도 학습할 예정이다.
오세정 금융투자교육원 원장은 "금융투자업계와 연기금이 유럽 대체투자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제 투자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