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면세점은 세계철새의날 및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이후 EAAFP)창립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1일 진행되는 '2019년 영종도갯벌철새의날'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EAAFP·환경부·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철새의날 및 EAAFP 창립 10주년 행사의 첫날은 기념식과 철새와 서식지 보전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며, 이튿날에는 시민강연과 영종도갯벌철새의날 행사가 진행된다.
영종도갯벌철새의날 행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대교 기념관 및 영종도갯벌 일대에서 △안내자와 함께 하는 갯벌생물종탐사와 탐조 △갯벌철새사랑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또 '갯벌철새사랑 선포식' 에서는 철새들의 서식지인 영종도 갯벌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해 나가겠다는 의미의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영종도 갯벌 환경을 보전할 수 있도록 후원을 하게 됐다"며 "신세계면세점이 지역 관광지가 함께 성장할 수 있고, 나아가 자연과 인간이 건강하게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의 기회를 찾아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신세계면세점은 이용 고객들과 영종도갯벌의 가치를 알아가고 보전하기 위한 '갯벌 체험 교육'과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