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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제12회 햇차 페스티벌 열어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5.08 11:01:04
[프라임경제] 오설록은 '40번째 봄, 제주로부터'를 주제로 1일부터 5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오설록 서광차밭 일대에서 제12회 햇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오설록의 제12회 햇차 페스티벌 현장. ⓒ 아모레퍼시픽



햇차 페스티벌 현장에는 오설록 티 뮤지엄의 녹차 잔 조형물, 대형 오프레도 조형물 및 트릭아트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오설록 티 뮤지엄 야외 공원에서는 '바스티 만들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국화, 라벤더, 햇차 등 12종의 차 원료 중 세 가지를 선택해 본인만의 바스티를 만들어 느끼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오설록 40주년 기념 텀블러와 함께 제주 유기농 오설록 차밭에서 채엽해 만든 햇차 시음 등이 진행됐다.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네 시에 오설록 티 뮤지엄 광장 무대에서 정승환, 요조 등 아티스트가 참여한 '꽃잠프로젝트' 뮤직 콘서트와 티 토크가 이어졌다.

오설록 관계자는 "제주의 황무지를 비옥한 차밭으로 개간하며 40년간 정통성과 전문성을 쌓아온 오설록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제주 자연의 풍미와 건강함을 담은 최고의 제품과 경험을 지속해서 선사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창업자인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이 제주도 황무지를 녹차 밭으로 개간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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