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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8.9%↑

매출액 306억원·영업이익 25억원, 글로벌 수처피어1 진입 '실적 호조세' 기대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5.07 14:21:35
[프라임경제] 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업체 아스트(067390)가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7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아스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306억원 △영업이익 25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1000만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21.5%, 영업이익은 28.9%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61.7%로 크게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스트의 대표제품인 보잉사 후방동체 핵심부품섹션48의 순조로운 공급이 이번 분기 호실적의 주요 요인"이라며 "최근 초도납품 출하식을 가진 엠브라에르 E-jet Ⅱ 동체 부품도 본격 실적으로 책정될 예정인 가운데, 효율 향상 및 공급량 확대에 따라 올해 가시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초 아스트는 엠브라에르 항공기 동체 제작 사업권 인수한 바 있다. 해당 계약으로 회사는 엠브라에르 E-jet Ⅱ 기종 동체 설계 기술, 권한 및 지적 재산권을 이양 받았으며, 이후 설계 변경 및 제작한 동체의 권한을 갖게 됐다. 이로 인한 수주 예상 규모는 약 2조3000억원이다.

해당 계약은 향후 확실한 실적 견인책이 될 것은 물론,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로써 입지를 넓힐 수 있어 추가 수주 또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7일 오후 2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스트는 전일대비 1.23% 내린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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