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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일회성 요인으로 깜짝 실적

영업이익 전년比 94.6% 급증…2분기 실적 감소 불가피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5.07 08:41:31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7일 동아에스티(170900)에 대해 일회성 요인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동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1426억원, 영업이익은 94.6% 급증한 205억원을 기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전문의약품 매출은 2분기 연속 증가했고, 기술 수출 등 수수료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는 1분기와 달리 역기저 효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동아에스티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8.0% 줄어든 1402억원, 영업이익은 72.6% 감소한 55억원이다.

배 연구원은 "현재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4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며 "작년 0.5% 증가한 전문의약품 매출은 올해 2.9% 증가가 예상돼 펀더멘탈은 견고하겠고, 향후 R&D 투자에 따른 연구 성과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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