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HSBC은행은 타이거 우즈 재단(Tiger Woods Foundation, TWF)과 함께 아시아 지역 청소년 경제 교육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교육과 환경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는 HSBC은행은 이번에는 타이거 우즈 재단과 손잡고 청소년 경제 교육을 더욱 확대해 가기로 한 것이다.
HSBC은행은 2006년 하반기부터 타이거 우즈 재단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사회 공헌 분야에 오랜 전통과 경험을 보유한HSBC은행은 타이거 우즈 재단에 조언과 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타이거 우즈 재단은 세계적인 프로 골퍼인 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그의 아버지 얼 우즈(Earl Woods)와 함께 전 세계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HSBC은행과 함께 아시아 지역 청소년, 특히 그 가운데서도 한국과 태국, 중국의 청소년 경제 교육에 나선다.
특히, 한국에서는 대학생들의 기업가 정신과 경제 금융 지식을 발휘해 지역사회를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싸이프(SIFE, Students In Free Enterprise)를 후원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포함한 주요 16개 대학에서 싸이프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매년 각 팀들이 지역사회 지원 경제 프로젝트를 기획, 실행한 내용을 발표하여 선발된 최우수팀은 국가대표 팀으로 선정된다. 각국에서 뽑힌 국가대표팀들은 해마다 한 장소에 모여 전세계 최고 팀을 선발하는 싸이프 월드컵에 진출한다.
타이거 우즈 재단의 설립자인 타이거 우즈는 “이번 발표는 전세계 청소년 교육을 확대하고자 하는 꿈을 실행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그동안 HSBC은행이 타이거 우즈 재단에 보여준 신뢰와 지원에 대해 감사하며, HSBC은행과 함께 청소년 교육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HSBC은행의 사이먼 쿠퍼 행장은 “이번 타이거 우즈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경제 교육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교육은 차세대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HSBC은행은 ‘나를 위한 세계적인 은행’을 모토로 전세계 83개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금융기관으로, 환경과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한국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의 글로벌 리더쉽 캠프, 중학생 대상의 리빙 파이낸스(경제 교육), 섬환경 캠프(환경 교육), 대학생 경제 동아리 싸이프(SIFE, Students In Free Enterprise) 후원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 으며, 타이거 우즈 재단과는 특히 대학생 경제교육 부문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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