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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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10:49:42
[프라임경제]정통 인도 음식으로 각광을 받아온 ‘달’이 유럽식 ‘컨템포러리 인디안 다이닝바 (Contemporary Indian Dining Bar)’ 컨셉을 새롭게 도입, 오는 2월20일 청담동에 오픈 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외식사업부에서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이는 도산공원 점은 인도음식점으로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유럽식 다이닝 바 (Contemporary Indian Dining Bar)’를 표방함으로써 레스토랑 문화를 선도하는 청담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유럽식 모던함과 인도의 자연주의를 조화시킨 내부 인테리어는 기존의 인도 레스토랑과는 차별화된 세련미와 쉬크함을 선보인다. 매장의 내, 외부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구조는 매장으로 연결되는 1층 계단, 2층, 중2층, 3층, 외부 테라스가 마치 한 공간으로 흐르듯이 연결되어 일치감을 주는 동시에, 각각의 공간을 색다르게 연출하여 고객이 머무르는 장소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건물의 내, 외관을 볼 수 있는 구조로 연결된 계단을 올라 2층 매장 입구에 들어서면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곳이 Bar 존으로 식전 아페리티프(aperitif)를 즐기거나 또는 단독으로 칵테일, 와인 및 위스키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어 연결되는 중2층 및 3층의 다이닝 (dining)공간은 모던하게 연출하였으며, 3층에서 야외로 연결된 테라스는 탁 트인 전경을 보여줌으로써 고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달의 모든 매장 인테리어의 기본 컨셉인 자연주의와 더불어 직선적인 것에 대한 거부, 생명력의 상징인 성장, 곡선 및 여성적인 것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았던 아르누보 사상이 곳곳에 표현됨으로써 모던하지만 자연스럽고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도산공원 매장 오픈을 준비해온 ㈜매일유업 외식사업부의 남화연 이사는 ‘런던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인디안 다이닝바가 새로운 식문화를 기대하는 미식가들과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밝히며 ‘정통 인도 음식을 고수해온 레스토랑 ‘달’의 방침을 기본으로 지역적인 특색 및 문화적인 코드를 접목하는 매장을 지속적으로 전개, 인도레스토랑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