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팅크웨어, 볼보트럭에 '아이나비 ADAS DS-1' 공급계약 체결

2018년 출고 이전 차량 대상 볼보트럭 서비스센터서 제품 구입·설치 가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5.02 10:27:24
[프라임경제] 최근 트럭, 버스 등의 대형·상용차량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길이 9m 이상 버스와 총 중량 20t 초과 트럭에 대해 FCWS(전방추돌경보), LDWS(차선이탈경고) 기능이 들어간 ADAS 지원 장치 장착을 올해까지 의무화하고 지원·확대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금 비중을 80%까지 올리며 장착 차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팅크웨어

이에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가 볼보트럭코리아(대표 김영재)에 ADAS 디바이스 제품 '아이나비 ADAS DS-1'에 대한 정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2일부터 2018년 이전 ADAS 지원 장치 미장착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30개소 볼보트럭서비스센터에서 '아이나비 ADAS DS-1'의 구입 및 설치가 가능하며, 고장 시 전국 아이나비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후 AS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아이나비 ADAS DS-1'은 대형 차량 운행환경에 최적화된 5개의 주요 ADAS 기능이 탑재됐다. 

먼저 주행 시 앞차와 충돌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FCWS)'를 비롯해 △신호대기 등으로 인한 정차 시 앞차가 출발하는 것을 감지해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주행 시 앞차와 충돌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FCWS)'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경보(LDWS)'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거리경보(HMWS)' △전방 보행자를 인식, 추돌 위험이 있을 경우 알려주는 '보행자추돌경보(PCWS)'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최해정 팅크웨어 전장사업본부장은 "아이나비 제품 개발을 통한 자동차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제품완성도, 품질을 인정받고 정식 공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ASAS 디바이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상용차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제품인 만큼 의미 있는 성과로 여겨지며,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수입사용차부문 시장점유율이 44%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 수입 트럭브랜드 1위 업체다.

최 본부장은 이번 공급 계약에 대해 "제품에 대한 여러 테스트를 거쳐 제품기능과 품질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