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는 올가홀푸드(이하 올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다음 달 1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1일에 오픈하는 올가홀푸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 풀무원
올가 인천터미널점은 인천지역에 4번째로 오픈한 매장으로 버스터미널과 인천지하철 1호선 역에 위치할 예정이다.
입점하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는 별도의 식품관이 없기 때문에 인근 상권에서 유일하게 신선식품 등을 취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규 매장은 전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된 상권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30~40대 소비자를 고려한 영유아·어린이 전용 친환경 브랜드 올가맘 제품, 50~60대를 위한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풀비타 등 건강식품코너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채소, 청과, 양곡, 정육 등의 신선식품과 베이커리와 델리 상품까지 총 900여 개의 제품을 구비했다.
또 기존의 백화점 채널에서는 운영하지 않았던 유기농 와인 등의 주류 코너도 운영한다.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1일~3일에는 일자별로 지정된 품목의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12일까지는 풀무원 창립 38주년을 맞아 134가지의 기획 상품전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올가홀푸드 멤버십 회원 신규 가입 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올가 쿠킹 페이퍼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정영석 올가홀푸드 영업본부장은 "인천지역 최대 랜드마크 지역에 입점한 올가 인천터미널점은 상권 유일의 친환경 상품 유통 매장으로서 롯데의 스마트스토어 계획에 맞추어 운영할 계획" 이라며 "주변에 거주하는 고객이나 유동 고객들에게 올가만의 친환경 안전, 안심 먹거리를 제안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