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P&G가 지난 29일 서울 보라매병원·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및 어린이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의료시설 및 복지 시설의 환경 개선, 복지 지원을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라매병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클린트 나발레스 한국P&G 커뮤니케이션 전무, 김병관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원장,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경영전략실 실장 등 세 기관의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P&G는 보라매병원을 방문하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다방면의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김병관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장은 "이번 의료사회복지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P&G 및 아이들과미래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린트 나발레스 한국P&G 전무는 "P&G가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해온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 보라매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어린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P&G는 지난해부터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를 선사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사회공헌활동인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