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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산책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19 08:50:20

[프라임경제]`뉴하트`에서 레지던트 우인태(강지후 분)의 여자친구 인경역을 맡아 열연했던 민서현이 실시간 검색순위를 넘나들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9cm, 47kg의 수려한 몸매에 도시적인 이미지의 민서현은 안과병원장 딸로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사랑하는 사람을 배신하고 청첩장까지 내밀어 자살시도까지 하게 만든 악녀로 등장해 네티즌의 지속적인 질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KTF SHOW의 '대한민국 결혼무산 사유 1위-부모반대편' 광고로도 익숙한 민서현은 광고에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부모반대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뉴하트’ 덕에 밉상 캐릭터로 바뀌게 되었다며, “ ‘그래도 많이 사랑했었어’라는 대사를 떠올리면 한동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밉상 캐릭터로만 각인되지 않았으면 한다. 다음엔 사랑을 위해 희생하는 역할을 꼭 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남자 배우 복이 많기로 유명한 민서현은 이번에 이준기, 윤다훈, 공유에 이어 슈퍼주니어의 인기 멤버인 김기범의 여인으로 상대배우 복이 많은 여배우 임을 보여주고 있다. 민서현은 CBW사의 ‘건프라’ 광고에서 김기범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기범과 함께 할 이번 광고는 3월! 1일 방영될 예정이다.

   
 
   
 

이정현, 9년만에 학사모 쓴다
배우 이정현이 9년만에 학사모를 쓴다. 최근 KBS ‘대왕세종’으로 연기자 컴백을 선언한 이정현이 21일 9년간 몸담았던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다. 입학 후 가수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 테크노 신드롬을 일으킨 여전사로 불린 이정현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화권에서 바쁜 활동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해 왔다. 9년만에 졸업을 하게 되는 이정현은 “이제서야 졸업하게 되지만, 언제나 학생의 자세로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하는 연기자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졸업식 후 그는 본격적으로 3월부터 KBS 1TV 대하사극 ‘대왕세종’(극본 윤선주/연출 김성근, 김원석)에 합류할 예정. 신빈 김씨로 등장해 3월 중순 방송되는 ‘대왕세종’ 20회에 첫등장, 세종(김상경 분)과 아슬아슬한 사랑을 보여준다. 현재 촬영을 앞두고 연기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이정현은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와 학교의 졸업이 동시에 겹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정현이 맡은 신빈 김씨는 세종의 후궁으로 조선시대 최고의 신데렐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세종의 중전 소헌왕후 심씨(이윤지 분)의 궁녀로 발탁됐다가 세종과 사랑에 빠지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이윤지와의 매력 대결도 기대해 볼만하다.

   
 
   
 

지미기 & 제임스 한복 사진 공개
두사람은 웨딩촬영만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한국에서 결혼하는 만큼 한국 스타일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제임스의 의견에 따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남산한옥마을에서 특별한 한복 촬영을 진행했던 것! 한복은 윤의한복의 윤은숙 디자이너가 디자인했고, 촬영은 웨딩촬영을 진행한 모뉴멘트에서 촬영했다.
이날 지미기와 제임스는 전통한복은 물론 전통혼례 때 입는 활옷과 관복을 입고 촬영하여 흡사 진짜 결혼식을 올리는 듯한 상황을 연출하였다.
처음으로 한복을 입어 본 제임스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판타스틱하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고, 두손을 허리뒤에 올리고 양다리를 벌리고 걷는 양반걸음을 흉내 내기도 했다. 두사람은 오는 23일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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