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로봇모션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이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개발 스마트로봇 'RS시리즈'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스마트로봇이 상해임시정부100주년 기념관에서 태극기를 구현하는 모습 ⓒ 알에스오토메이션
5월1일 출시 예정인 스마트로봇 'RS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이더캣(EtherCAT) 기반에서 기능 안전(Functional Safety)과 국제 표준 로봇 언어(IEC61131-1)를 탑재했다.
RS 시리즈는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자체 개발한 드라이브를 내장했다. 성능은 물론, 안전 기능을 탑재해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 또 사용자가 추가적인 로봇 언어를 습득할 필요가 없다.소프트웨어만 변경해도 산업용로봇에서 협업로봇으로 변경해 활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알에스오토메이션의 모션제어장치와 드라이브는 이미 많은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있어 신뢰성은 입증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기반 하중도 △4Kg △7Kg △12Kg으로 다양하게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일반산업용 로봇과 협업로봇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안전 기능이 내장된 드라이브를 활용, 간단하게 산업용 로봇과 협업로봇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의 모션 네트워크와 로봇 언어를 장착한 신개념 로봇으로써 각종 스마트팩토리 관련 프로젝트에 활발히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30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17% 내린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