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2210선을 회복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79.31)보다 37.12p(1.70%) 오른 2216.43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40억, 기관은 2768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2833억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3.22%), 의료정밀업(2.90%), 전기전자업(2.55%)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는 동성제약이 29.95% 오른 2만49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녹십자홀딩스2우(24.27%), 드림텍(23.57%)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화인베스틸(-21.61%), 대창(-20.15%), 세기상사(-19.4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48개, 하락종목은 288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41.00)보다 9.60p(1.30%) 오른 750.60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403억, 기관은 401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727억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업(2.98%), 반도체업(2.60%), 종이·목재업(2.42%)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0.39%), 건설업(-0.33%), 인터넷업(-0.2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중앙리빙테크가 21.98% 오른 166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국일제지(17.12%), 아바텍(13.58%)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동일철강(-22.59%), 엘컴텍(-15.01%), 엑사이엔씨(-14.0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814개, 하락종목은 361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내린 1158.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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