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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쎄노텍, 부산 구리광산 소식에 독보적 '채굴 장비' 부각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4.26 14:08:13
[프라임경제] 쎄노텍(222420)이 부산 금련산의 80조원 규모 구리(Cu) 매장 소식에 자사 채굴 장비 기술력이 부각되며 상승세다. 

26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쎄노텍은 전일대비 4.31% 오른 2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부산국제관광개발(대표 강호성)은 수영구 금련산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80조원에 달하는 양의 구리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에게 수사 의뢰를 받은 울산지검과 부산고검이 표본조사 구간의 구리 3600t 매장량은 사실이라고 확인함에 따라 부산국제관광개발이 본격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소식으로 세라믹 전문 제조업체 쎄노텍의 채굴 장비 기술력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쎄노텍은 광물 분쇄용 세라믹 비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시장을 선점, 산업 표준품으로 사용될 만큼 안정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쎄노텍은 국내 유일한 세라믹비드 제조업체로 전 세계 70여개국, 약 400개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다. 세라믹비드는 특정 목적물을 분쇄해 회수율을 높이거나, 해당 물질의 성질을 강화하는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모품성 산업재다. 

현재 △전자전기 △광산 △제지 △페인트 △화장품 △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쎄노텍이 유일하게 양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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