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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진소재, 국내 2위 금왕광산 채굴권업체 '지분 인수' 급등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4.26 11:13:39
[프라임경제] 현진소재(053660)가 금왕광산 채굴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광산 개발 전문회사인 무한광업 지분 인수가 부각되며 강세다.

26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현진소재는 전일대비 4.46% 오른 2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부산국제관광개발(대표 강호성)은 수영구 금련산(해발 415m) 81 광구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수십조원에 달하는 양의 구리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면서 구리나 채굴관련된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현진소재가 지분을 취득한 무한광업은 국내 2위 광산 개발업체로 충청북도 음성군에 소재한 금왕광산의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광산 개발 전문회사다. 현진소재는 무한광업과 협업을 통해 금광 개발 및 금 유통업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진소재 관계자는 "한국광물자원공사 자료에 따르면 금왕광산은 과거 광물 채굴 당시 국내 2위권의 대형금속광산 중 하나로 평가된 광산"이라며 "금광 채굴이 재개되면 생산재개를 위한 투자와 생산비용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금왕광산 채굴권 보유업체 인수 소식은 지난 25일 부산 금련산에 80조원 규모의 구리(Cu)가 매장됐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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