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 방송센터 내에 1인 미디어 방송부터 AR 콘텐츠 제작까지 가능한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의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는 3D 콘텐츠 스튜디오와 모바일 방송 스튜디오로 구성, 3D 콘텐츠 스튜디오에서는 가전∙가구 가상 배치 서비스인 'AR뷰'에 적용할 콘텐츠가 제작 가능하다.
또 모바일 방송 스튜디오에는 1인 방송에 특화된 세트와 장비가 구축돼 모바일 생방송을 비롯한 비디오 커머스를 제작할 수 있다.
최근 롯데홈쇼핑은 생방송 전용 채널 '몰리브'를 오픈하고, 신규 프로그램과 편성을 확대했다. 현재 '원맨쑈' '호갱탈출 팔이피플' 등 신규 프로그램을 해당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이후 모바일 방송 스튜디오를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촬영 장소로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주문액이 매 분기 2배 이상 신장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를 구축한 것은 자체 시설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 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선보이기 위해서는 자체 시설을 기반으로 내부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모바일 생방송부터 3D 콘텐츠까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