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은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전국 청년 농부들이 각자 생산한 특산품을 선보이는 '신세계 파머스 마켓'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4월26일부터 5월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신세계 파머스 마켓'이 개최된다. ⓒ 신세계백화점
2016년 시작해 올해 4번째 개최되는 신세계 파머스 마켓은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대표적인 농가 상생 프로젝트로, 식품 바이어와 산지 생산자간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마진을 없앤 저렴한 가격으로 전국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천하고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엄선한 △임실 치즈 두 마리 목장에서 자라는 산양과 젖소로 만든 요거트와 치즈 △충북 보은 사과칩 △전남 장성 명란젓 △대구 달성군 친환경 블루베리 등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이외에도 △강원 양양 해송이 버섯 △해남 달수고구마 △성주 참외 △안성시 안성맞춤 한우 △안성 수협 한령굴비 등 청년농부의 특산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지역 농가와 청년들의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신세계 파머스마켓은 유통업체, 생산자, 고객 모두 만족시키는 신세계의 대표적 상생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부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