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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상장 접고 체질개선 나서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4.25 16:30:24
[프라임경제]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예비상장심의위의 상장 미승인 결정에 따라 경영 투명성 강화 등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앞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상장을 추진해 왔지만 상장 추진 과정에 각종 부정적인 여론과 세무조사 등의 이슈가 잇따랐고, 24일 한국거래소의 주권 상장예비심사를 통해 미승인 결정이 내려졌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준비가 부족하다는 점에 대한 충고라고 생각하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회사 경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배구조 개선, 체질개선 등 필요한 조치들을 해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온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바디프랜드는 회사 체질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빠른 시일 내에 실행할 방침"이라며 "더 완벽한 웰니스 제품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고, 연구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매진함으로써 진정한 헬스케어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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