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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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10:28:44
[프라임경제]프리샛(대표 김충기, www.freesat.co.kr <http://www.freesat.co.kr/> )은 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 www.trigem.co.kr <http://www.trigem.co.kr/> )와 함께 내비게이션 ‘파비콘(FAVICON) TN1000’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파비콘 TN1000’ 모델은 동시에 두 개의 지상파 DMB채널을 수신할 수 있는 듀얼 DMB 내비게이션으로 프리샛에서 국내 첫 개발한 듀얼 DMB 모듈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DMB기반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TPEG, Transport Protocol Export Group) 사용시 티펙(TPEG)서비스를 제공하는 채널 이외의 다른 채널 DMB을 시청할 수 없는 그간의 불편함을 없앴으며, 한 화면에서 동시에 2개의 채널 시청도 가능하다.
‘파비콘’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된 이번 모델은 기존의 내비게이션과 달리 OLED창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등 디자인에도 총력을 다한 제품이다. 외장은 블랙 및 실버 컬러의 순환배치를 통한 단아한 이미지와 곡선 설계의 마감부를 사용했으며, 무게 350g, 두께 23.4mm의 슬림, 경량의 콤팩트한 사이즈를 채택해 차의 크기에 상관없이 설치 및 사용을 할 수 있다. 제품 하단의 OLED 창을 통해 각종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교통방송 서비스인 티펙(TPEG)이 기본 제공되며 티펙에 최적화된 SK 엔나비 맵을 장착하고 있다.
‘프리스케일 CPU 532Mhz’를 탑재해 빠른 반응속도를 자랑하며, 800*480해상도의 7인치 LCD를 장착했다. FM트랜스미터 기능이 있어 내비게이션에 저장된 MP3, DMB, 동영상 등의 사운드를 자동차 라디오에 전달해 웅장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로 장착된 배터리를 통해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통해 DVD플레이어와 후방 카메라의 연결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