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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식수위생 개선사업 지원

'초이스엘 골드 세이브워터' 판매 수익금 10% 기부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4.24 18:09:25
[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18일 출시한 '초이스엘 골드 세이브워터' 생수로 베트남의 식수위생 개선사업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마트와 세이브더칠드런이 '베트남 식수위생 개선사업' 업무 협약식을 23일 진행했다. ⓒ 롯데쇼핑



이에 23일 세이브더칠드런 회관에서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베트남 까마우성의 식수위생 개선사업' 관련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초이스엘 골드 세이브워터 판매 수익금의 10%를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기부하고, 제품 1만2000병을 지원해 식수위생 개선사업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협약했다. 

기부금은 가정용 빗물 집수·정수 장치의 보급과 홍수시 수인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고정식 화장실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재난 대비 인명구조 교육, 홍수 대비 교육, 학교 내 식수 위생 교육 등을 진행한다.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는 "깨끗한 물과 위생은 UN의 지속가능경영 발전목표 중 하나이다"라며 "초이스엘 골드 세이브워터’구입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식수위생 개선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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