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아오츠카(대표 강정석)는 올해도 포카리스웨트 전속모델은 손예진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재개될 이번 광고에서 손예진은 리포터로 등장, ‘생활필수음료 포카리스웨트’ 기능성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수분 보충이 필요한 상황을 중심으로 소개된다.
손예진과 포카리스웨트의 인연은 각별하다. 7년 전 신인이었을 때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출연한 이후, 작년부터 재기용 된 것. 특히 2001년 당시 신인이었던 손예진이 출연한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그리스 산토리니의 파란 하늘과 바다, 하얀 집이 어우러져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역대 포카리스웨트 광고 중 가장 인상적인 광고로 손꼽힌다.
최근 개봉된 영화 ‘무방비도시’를 통해서 팜프파탈의 매력을 뽐냈던 손예진은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 캐스팅 된 상태다. 또한 5월부터 방영될 드라마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인 사회부기자 역할에 캐스팅 되었다. 특히 드라마에서 앵커로 성공하게 되는 사회부 기자 역할과 포카리스웨트 광고의 리포터 역할이 묘한 매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오츠카는 “손예진이 리포터로 출연, 생활 속의 수분 보충을 강조한 작년 광고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해도 재기용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수분 보충이 필요한 상황 소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기능성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