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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용섭 후보 개소식 2천명 몰려 ‘대성황’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2.18 09:28:17

[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 장관과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이용섭 통합민주당(가칭) 예비후보(광주 광산구)는 지난 16일 광산구 첨단 우리은행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광주시의회 유재신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중소기업인, 각계 사회지도층과 지역유권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 후보는 이날 인삿말을 통해 “국가·국민이 편하고 행복한 나라, 초일류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치를 하겠다”고 총선에 나서는 각오를 밝힌 뒤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국내외 인적자산, 3번의 인사청문회를 거치면서 검증된 도덕성 등을 바탕으로 광주·전남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광주 군사공항 이전, 호남고속철도 조기완공, 지하철 2호선 첨단지역 연결, 영산강 유역 생태공원 조성, 복지·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반드시 청렴하고 정직한 정치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정치인,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산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광주발전의 동력이 광산이며, 중앙부처에서 했던 다양한 경력,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 광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재정경제부에서 20여년을 근무했고 관세청장, 국세청장, 행자부장관, 건설교통부장관을 역임한 경제통으로 알려졌으며, 건교부 장관 시절 광주·전남 경계지역에 공동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 협약을 이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동영 전 대선후보의 부인인 민혜경 여사가 개소를 축하를 위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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