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6층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매장.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최근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초여름다운 날씨를 보이며 쿨링, 냉감 소재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에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쿨링감을 더한 'W.아이스 긴팔 냉감 티셔츠'를 선보인다.
W.아이스 티셔츠는 통풍이 우수하고 항온 기능을 갖춘 소재를 사용해 봄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자외선을 차단하고 쾌적함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배색으로 시원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높였다.
아다다스 골프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편안하고 쾌적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얼티밋 365 폴로'를 출시했다. 가볍고 신축성이 탁월한 동시에 자외선 차단 지수 UPF50+ 소재를 사용했다. 우수한 통기성으로 습기를 배출시켜 시원함을 배가시켰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4월 중순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골퍼들이 시원한 소재를 많이 찾고 있다"며 "작년에 비해 여름 제품 출시 일정이 앞당겨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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