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국내 생태계 및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개인·단체를 후원하는 '2019 포드 환경 프로그램: 우리가 GREEN 미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에서 2002년 시작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올해 환경 전문 공익단체인 환경재단과 함께 생태계 보호에 솔선수범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활동을 펼쳐나가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과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각 분야의 환경전문가들이 실용성, 헌신성, 독창성,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하고 엄정한 기준을 통해 심사해 최종 후원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는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연말에 다양한 환경 관련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논의하고자 올해 및 전 후원 대상자, 환경전문가 및 차세대 환경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2019 그랜츠 나잇 행사를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보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한 포드는 지난 1983년 유럽에서 헨리 포드 환경보호 어워드(Henry Ford Conservation Awards)란 이름으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최초 시행했다.
이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범세계적 규모로 성장해 60여 국가에서 환경보호 관련 활동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국내에서도 지난 17년간 총 112개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6억원 이상을 지원, 실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 활성화에 이바지 해왔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드코리아는 지난 17년간 지역사회 기반의 풀뿌리 환경운동을 지속해서 후원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환경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원희망자는 6월23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지원서와 개인 및 팀별 프로젝트 활동계획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greenfuture@greenfund.org)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 및 면접 단계를 거쳐 7월 초 포드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및 환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 400만원의 활동비를 후원 받게 될 최종 후원 대상자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