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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대구 '내당내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700억원, 362가구 규모

장귀용 기자 | cgy2@newsprime.co.kr | 2019.04.22 10:22:34

내당내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 호반건설



[프라임경제] 호반건설은 대구광역시 '내당내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당내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총 6개동의 아파트 362가구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700억원 규모이고, 2021년 3월 착공이 목표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이 인접해 있고, 서대구로·대구벌대로 등을 통해 대구 전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 단지 인근에 새길시장·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호반건설은 이번수주로, 작년 초 대구 '내당동 주택재건축사업'에 이어, 대구 서구에서만 2개 단지, 약 800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장점을 잘 살리고, 조합 및 조합원들과 합심해 사업추진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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