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수지(金秀智)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은 16일 서울 본교 신일캠퍼스 체육관에서 200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진다.
개교 8년째를 맞는 서울사이버대학은 이번 2007학년도 전기 졸업식에서 27명의 조기 졸업자를 포함해 1,52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
졸업식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의 특성상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을 가진 졸업생들이 모인다. 이를테면, 졸업생 중 32년생이신 장충식(77세) 현 범은장학재단 이사장(전 단국대학교 이사장) 과 85년생 배양선씨(24세)의 나이 차이는 무려 50세가 넘지만 사회복지학사로 나란히 학사모를 쓰게 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기 학위수여식에는 정원식 전 국무총리,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현 한국바이오산업협회장), 이바센쵸프(Gleb Ivashentsov) 주한 러시아대사, 미국 존스국제대학교(Jones International University) 테리 롤스(Terry Rawls)총장 등 국내외 명사들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