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아시아 주요 국가의 증시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중국이 17% 가량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다.
1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경기 침체와 중국 긴축 우려로 아시아 11개국 중 중국, 홍콩, 한국, 싱가포르, 인도, 대만, 일본의 7개국 증시가 10%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6.69% 떨어진 중국이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홍콩이 15.67% 떨어져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14.36% 하락해 아시아 주요 국가 중 3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한국에 이어 싱가폴(-13.96), 인도(-13%), 대만(-11.58), 일본(-11.21)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외국인은 아시아 증시에서 3개월 연속 순매도했으며 1월에는 한국에서 9475억불의 '팔자' 우위를 기록했다. 인도 증시에서는 4271억불, 일본에서는 3299억불의 매도세를 나타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만 순매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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