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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개발연구원 출입보안 수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14 11:54:47
[프라임경제]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화인텔레콤(주)와 컨소시엄을 구성,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출입보안과 영상보안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출입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1992년 설립된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서울의 도시계획, 교통, 환경, 지역경제, 행·재정, 사회복지·문화, 도시정보 등 여러 분야의 도시문제에 대한 중·장기 정책 개발을 뒷받침하는 서울시의 ‘싱크 탱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서울시정과 관련된 주요 정책에 대한 비밀정보 및 자료 유출과 같은 보안사고 등에 대해 보다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이 시급했다. 슈프리마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비밀정보 및 자료 유출 방지를 위한 대비책으로 주출입문 등 주요 보안구역 50여 개소에 지문인식기 설치하고, 중앙 서버를 통해 출입데이터를 관제해 출입통제를 관리하는 완벽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보안상 인가된 인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출입 권한을 부여해 주요 정보구역에 대한 보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CCTV, DVR등과 같은 영상보안 시스템과 연동해 이중 보안을 구현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관계자는 “지문인식기 설치로 출입 시간과 허용 인원을 중앙 서버에서 엄격히 통제할 수 있어 효율적인 보안 시스템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슈프리마 국내영업팀 이규환 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완벽한 통합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슈프리마가 직접 출입보안 및 통신·영상보안 시스템의 전체 설계를 맡아 완료했다”며 “최근 들어 출입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대형 공공기관들이 지문인식기 도입 사업에 앞장서 국내 바이오인식 시장의 성장 전망이 한층 밝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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